💬 𝗜𝗻𝘁𝗿𝗼
안녕하세요,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블로그 지기입니다.
여러분은 첫 순간의 느낌을 어떻게 기억하고 계신가요? 학교에 처음 입학하던 날, 새 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던 날, 회사에 첫 출근하던 날. 긴장과 설레임이 가득함과 동시에 다시 오지 않을 유일한 '순간'이기 때문에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DKI에서 그 순간의 스타트를 끊은 송하은 사원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인터뷰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차분히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A. 안녕하세요~ 올해 1월에 입사한 개발3본부의 송하은 사원입니다. 저는 백엔드 개발자로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KT Ontact DX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관리자 페이지의 대시보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A. 제가 면접을 보기 위해 처음 회사에 방문했을 때는 밝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마 카페테리아가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서 그런 느낌을 받은 것 같아요. 🤭
A. 저희 개발3본부는 근무 시간에는 부서장님, 팀원 모두가 차분하게 업무에 집중하고 있어요. 또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라 입사 후에 팀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A. 요즘 나를 설레게 하는 활동은? 이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면접 상황에 너무 몰입하고 당황한 나머지 프로그래밍 공부라고 대답했어요. 실제로는 저녁을 먹으며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과 주말에 집 주변에 있는 둘레길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프로그래밍 공부도 점차 즐기도록 하겠습니다(웃음).
A. 자신감이요! 면접의 합격 비결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요. 자만하는 모습은 좋지 않지만 어느 정도의 자신감이 있어야 저를 도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면접 당시 면접관분들이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좀 더 차분하고 자신 있게 저를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A. 제가 생각하는 개발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이에요. 지금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개발자로서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고객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𝗢𝘂𝘁𝗿𝗼
지금까지 개발3본부 백엔드 개발자 송하은 사원님 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인터뷰를 진행하며 서로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인터뷰 중 송하은 사원님을 보면서 블로그 지기도 입사 초기를 떠올리며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죠! 앞으로 하은님이 목표를 향해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신입 개발자 인터뷰]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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