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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메타버스’ 해외시장 도전···문화·예술·의료에 접목

▮ 맥스트·포디리플레이·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성과 공유 국내 기업이 정부 지원을 발판으로 메타버스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해 해외시장 진출에 도전했다. 인공지능(AI)·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메타버스를 문화, 스포츠, 의료 분야 등에 접목한 사례가 공유됐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14일 상암동 한국가상증강현실콤플렉스에서 ’2022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이 참가해 사업 진행 현황 및 성과를 공유했다. 메타버스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맥스트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플랫폼 ‘맥스버스(MAXVERSE)’를 소개했다. 지난달 맥스버스는 오픈 베타 서비스로 출시됐다. ◇ 맥스트, XR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맥스버스는 맥스트의 대표 ..

보도자료 2022.12.19

과기정통부, 2022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성과공유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상암동 한국가상증강현실콤플렉스(KoVAC)에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장 유지상, 이하 얼라이언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2022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얼라이언스 초대의장을 맡은 유지상 광운대 교수를 비롯해 오용수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 정승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원장, 조규조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 등 산·학·연·관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 성과공유회는 1부 본 행사와 2부 프로젝트 그룹 발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얼라이언스의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보도자료 202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