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스마트 기술들이 집약된 스마트경로당이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스마트 경로당은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여가, 정서, 건강 증진, 디지털 교육, 안전 등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둔 것이 특징인데요. DKI테크놀로지는 지난해부터 서울 관악구를 시작으로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 에 수행사로 선정되며 지자체별 요구사항에 특화된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스마트경로당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는 등 지자체 차원의 관심이 확대 되며 그간 노력에 대한 결실을 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고령화 사회라는 배경으로 DKI테크놀로지가 2023년 현재까지 진행한 스마트경로당 구축 현황을 인포그래픽을 통해 한 눈에 살펴보겠습니다 ..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지난 2월 전라남도 신안군이 추진하는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되어 최근 신안군 스마트경로당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올해 6월 내 신안군 관내 경로당 28개소에 △'발열체크 서비스' △비대면 여가·문화 서비스 프로그램을 접목한 '실시간 온라인 화상 서비스'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키오스크' 설치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디지털 소외 계인 어르신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경로당을 올해 6월까지 구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사업비 5억 6천만원을 투입해 화상플랫폼, 체험형 키오스크, 경로당 통합․관리 원격서비스 등을 설치해 디지털 체험존을 조성 교육․문화․오락․복지상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대표 허경수)가 최근 전라남도 신안군이 추진하는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헬스케어 경로당 구축 사업'과 서울특별시 관악구의 '스마트경로당 서비스 구축 사업' 등 두 건의 경로당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신안군 사업을 포함해 올해까지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 개발 및 실증에 집중하며 본격적인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신안군 관내 경로당 28개소에 △'발열체크 서비스' △비대면 여가·문화 서비스 프로그램을 접목한 '실시간 온라인 화상 서비스'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키오스크' 설치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