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I]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신입 개발자👩‍💻 인터뷰 #3

💬 𝗜𝗻𝘁𝗿𝗼

안녕하세요,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블로그 지기입니다.

벌써 2022 신입 개발자 인터뷰 시리즈가 3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월에 입사해 바쁘게, 또 열심히 배우며 DKI에 잘 적응하고 있는 마지막 인터뷰의 주인공 신지원 사원님, 인터뷰 중에 밝은 웃음이 끊이질 않아 저에게도 밝은 에너지를 듬뿍 얻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원님과의 인터뷰.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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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안녕하세요. 2022년 2월 7일에 입사한 전략기술연구소 신입사원 신지원입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전략기술연구소는 영상, 방송통신, 정보서비스 관련 미디어 서비스 개발 및 건강관리 등의 플랫폼 기술을 개발합니다.

컴퓨터 전공으로 대학교를 진학하면서 개발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시작할 땐 끝이 안보이지만,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올 때 성취감을 느껴 개발자에 대한 진로를 확실하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A. 회사에 대한 첫 느낌은 편안했어요. 면접 보러 왔을 때 회사 내부 입구에 카페테리아가 바로 보여서 딱딱한 회사의 분위기 보다는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A. 활기차요! 보통 개발자 하면 조용한 분위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저희팀은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에서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팀원들과 친하게 지내며 일하고 있습니다 😄

 

 

A.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과 건강은 어떻게 챙기나요?’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아요.

취미활동(춤 학원, 골프학원)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집 앞 석촌호수를 걸으면서 건강을 챙긴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조직 및 계급사회 특성상 언제든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자기관리능력과 상황대처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A. 신입사원 최종 합격 비결은 진솔함이라고 생각해요. 면접 당시 많이 떨었지만,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진솔한 자세로 면접에 임하였습니다. 회사에 대해서 많이 알고 하고 싶은 직무에 대해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합격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에게 개발자란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데 두려움 없이 계속해서 도전하고 배워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목표로 하고 있어요. 앞으로 개발 분야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팀플레이어로서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할 줄 아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𝗢𝘂𝘁𝗿𝗼

지금까지 전략기술연구소 개발자 신지원 사원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마지막 인터뷰까지 개발에 대한 열정과 초심 가득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으셨나요? 지원님의 사회의 첫 걸음, 개발자의 첫 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최근에 입사하신만큼 인터뷰 내용도 직관적이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라, 예비 DKI인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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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의 다양한 DKI인들을 만나고, 계속해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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