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스마트경로당 조성 개소식 참석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DKI Technology)는 서울 양천구가 추진하는 '스마트 경로당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스마트경로당 조성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양천구의 이번 '스마트경로당 조성 사업'은 올해 1월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3년 스마트경로당 조성 사업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된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 및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 등과 같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바탕의 디지털 여가 및 맞춤형 화상 플랫폼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개소식은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신원경로당을 비롯해 나머지 9곳의 스마트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