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𝗜𝗻𝘁𝗿𝗼 안녕하세요,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블로그 지기입니다. 여러분은 첫 순간의 느낌을 어떻게 기억하고 계신가요? 학교에 처음 입학하던 날, 새 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던 날, 회사에 첫 출근하던 날. 긴장과 설레임이 가득함과 동시에 다시 오지 않을 유일한 '순간'이기 때문에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DKI에서 그 순간의 스타트를 끊은 송하은 사원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인터뷰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차분히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A. 안녕하세요~ 올해 1월에 입사한 개발3본부의 송하은 사원입니다. 저는 백엔드 개발자로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KT Ontact DX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관리자 페이지의 대시보드를 담당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