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의 시작, 여러분이 좋은 시작 멋진 출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바로 DKI에 개발자로 첫발을 내디딘 풋풋한 신입사원 두 분이 있는데요, 이제 막 DKI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입사, 첫 출근, 새로운 경험, 각오'에 대한 생각들이 넘쳐날 텐데요.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첫 출근했던 기억 나시죠?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던 때 상사나 선배, 주변 동료들의 관심과 응원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신입사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꽃을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누구나 느껴보았을 겁니다. 뜻깊은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을 기억하고, 꽃길만 걸으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드라이플라워 꽃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