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의 시작, 여러분이 좋은 시작 멋진 출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바로 DKI에 개발자로 첫발을 내디딘 풋풋한 신입사원 두 분이 있는데요, 이제 막 DKI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입사, 첫 출근, 새로운 경험, 각오'에 대한 생각들이 넘쳐날 텐데요.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첫 출근했던 기억 나시죠?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던 때 상사나 선배, 주변 동료들의 관심과 응원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신입사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꽃을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누구나 느껴보았을 겁니다. 뜻깊은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을 기억하고, 꽃길만 걸으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드라이플라워 꽃다발~🌸
허경수 대표님께서 직접 꽃다발을 전해주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건 사진으로 남겨야 해 ~!)
이어서 신동훈 부사장님께서도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었는데요, 조금이나마 긴장이 풀렸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겠지요? 단지 하나의 지원서를 내는 것이 아니라, 그 지원서로 시작될 인연에 신중하고 고심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어떤 직장에 다닐 것인가는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와 맞닿아 있기에, DKI인이 된 신입사원 여러분의 삶이 미생에서 갓생으로 거듭나도록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행복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의 2023 신년회 현장 스케치 (0) | 2023.01.26 |
---|---|
DKI테크놀로지 - 2023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2023.01.20 |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매니아 DKI인의 월드컵 직관기! (2) | 2022.12.13 |
[사내문화]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임직원과 함께하는 청계산 옥녀봉 가을산책 (0) | 2022.11.10 |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스킬 향상 교육 현장 (0) | 2022.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