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𝗜𝗻𝘁𝗿𝗼 바라던 회사에 첫 출근을 해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낯선 팀원들과 인사를 나눴던 날이 기억 나시나요? 그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해 첫 월급날부터 퇴근 길 동료들과 시원한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서로의 고민을 나눴던 애틋한 날까지.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디뎠던 순간들은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기에 이 모든 순간들은 기억 속에 아름답게 수 놓일 텐데요. 설렘과 긴장이 교차되던 신입사원 1년! DKI에도 이 중요한 시간을 무사히 보내고 어엿한 2년 차 개발자로 거듭난 동료가 있습니다. 입사 1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시간들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 주신 7월의 사내 인터뷰, 그 첫 번째 순서는 웹 개발자 김원휘 사원입니다. 무럭무럭 성장했던 과정이 빛나는 김원휘 사원의 1주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