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문화 5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인터뷰 - 1년을 돌아보며

💬 𝗜𝗻𝘁𝗿𝗼 바라던 회사에 첫 출근을 해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낯선 팀원들과 인사를 나눴던 날이 기억 나시나요? 그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해 첫 월급날부터 퇴근 길 동료들과 시원한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서로의 고민을 나눴던 애틋한 날까지.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디뎠던 순간들은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기에 이 모든 순간들은 기억 속에 아름답게 수 놓일 텐데요. 설렘과 긴장이 교차되던 신입사원 1년! DKI에도 이 중요한 시간을 무사히 보내고 어엿한 2년 차 개발자로 거듭난 동료가 있습니다. 입사 1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시간들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 주신 7월의 사내 인터뷰, 그 첫 번째 순서는 웹 개발자 김원휘 사원입니다. 무럭무럭 성장했던 과정이 빛나는 김원휘 사원의 1주년, 지금..

행복나눔 2022.07.19

[사내행사] 2022년도 신입사원 NCL 워크샵 -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던 4월이 가고,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 5월이 찾아왔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또 설레는 마음으로 5월을 맞이해 봅니다. 지난 4월의 마지막 금요일, DKI에서는 특별한 워크샵이 있었는데요. 전략기술연구소, 개발1/2/3/4본부, AI 연구소, 컨버젼스연구소의 각 부서 신입사원들이 모두 모여 사전에 수강한 교육을 기반으로 개인&조별 발표와 시상식,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과 유익한 내용들을 공유하며 함께 파이팅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DKI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거쳐가는 이 시간, 열정과 패기가 가득했던 NCL 워크샵 그 현장을 함께보시죠! "NCL(Next Core Leader) 워크샵이 무엇인가요?" DKI 신입사원의 팀워크와 소속감을 높이고, 차세대 주력 인원으로서의 자부심..

우리회사는 2022.05.03

[DKI]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신입 개발자👩‍💻 인터뷰 #3

💬 𝗜𝗻𝘁𝗿𝗼 안녕하세요,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블로그 지기입니다. 벌써 2022 신입 개발자 인터뷰 시리즈가 3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월에 입사해 바쁘게, 또 열심히 배우며 DKI에 잘 적응하고 있는 마지막 인터뷰의 주인공 신지원 사원님, 인터뷰 중에 밝은 웃음이 끊이질 않아 저에게도 밝은 에너지를 듬뿍 얻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원님과의 인터뷰.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A. 안녕하세요. 2022년 2월 7일에 입사한 전략기술연구소 신입사원 신지원입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전략기술연구소는 영상, 방송통신, 정보서비스 관련 미디어 서비스 개발 및 건강관리 등의 플랫폼 기술을 개발합니다. 컴퓨터 전공으로 대학교를 진학하면서 개발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시작할 땐 끝이 안보이지만, 노력한..

행복나눔 2022.03.04

[DKI]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신입 개발자👩‍💻 인터뷰 #2

💬 𝗜𝗻𝘁𝗿𝗼 안녕하세요,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블로그 지기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신입 개발자 인터뷰 1탄에 이어 2탄이 돌아왔습니다. 2월 초, DKI에 입사해 교육과 회사 분위기에 적응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서유경 사원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인터뷰 내내 수줍어 어쩔 줄 모르다가도 자신의 이야기와 목표를 말해줄 때면 막힘없이 답변을 해주셨는데요. 지금 시작합니다!🤞 A. 안녕하세요. 2022년 전략기술연구소에 입사한 서유경 사원입니다. 제 전공은 개발 분야와 관련 없는 쪽이었지만, 개발 분야의 일을 하고 있는 지인의 추천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작은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개발 업무가 제 적성에 맞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디케이아..

행복나눔 2022.02.25

[DKI]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신입 백엔드 개발자👩‍💻 인터뷰 #1

💬 𝗜𝗻𝘁𝗿𝗼 안녕하세요,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블로그 지기입니다. 여러분은 첫 순간의 느낌을 어떻게 기억하고 계신가요? 학교에 처음 입학하던 날, 새 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던 날, 회사에 첫 출근하던 날. 긴장과 설레임이 가득함과 동시에 다시 오지 않을 유일한 '순간'이기 때문에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DKI에서 그 순간의 스타트를 끊은 송하은 사원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인터뷰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차분히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A. 안녕하세요~ 올해 1월에 입사한 개발3본부의 송하은 사원입니다. 저는 백엔드 개발자로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KT Ontact DX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관리자 페이지의 대시보드를 담당하고 있..

행복나눔 2022.02.17